미국 상원은 워싱턴을 엄습한 탄저 테러의 공포 속에서도 의정 활동을 강행했습니다.
상원은 테러 위협으로 의정 활동이 중단돼서는 안된다는 지적에 따라 검역요원들을 제외하고는 인적이 끊기다시피 한 의사당에서 일상적인 지출법안 한 건을 표결에 붙이고 그밖의 정규 업무를 처리하는 등 몇 시간이나마 문을 열었습니다.
법사위원회는 비좁은 방에 모여 부시 대통령이 지명한 연방법관들에 대한 인준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검역 당국은 닷새동안 폐쇄하기로 한 하원과 부속 건물 6동 전체를 봉쇄한 채 사무실과 통풍 장치의 탄저균 포자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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