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테러가 미 의사당까지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상하 양원의 지도부는 오늘 포괄적인 내용의 테러퇴치법의 단일안을 마련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의 레이히 상원 법사위원장은 다음주에는 부시 대통령 책상에 법안이 올라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부시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단일안은 테러 혐의자의 전화를 도청하고 인터넷 활동에 대한 추적을 허용하는 등 치안기관의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를 이루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