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한 트럭에 600만∼800만원을 호가하던 배추와 무 값이 이 달들어 100만원대로 폭락하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상품 배추 5t트럭 1대분이 어제 116만원,무는 백만원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때 보다 52% 이상, 평년가격 보다는 46% 이상 떨어진 값입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봄가뭄으로 예년보다 늦게 심었던 고랭지 배추와 무가 요즘 한창 출하되는 와중에 가을 배추와 무까지 나오기 시작돼 물량이 넘쳐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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