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3백만 원을 빌려준 뒤 채무자가 갚지 못하자 3천만 원이 넘는 차용증을 쓰게 한 혐의로 사채업자 29살 김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달 17일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46살 기모 씨에게 3백만 원을 빌려줬으나 기 씨가 갚지 못하자 지난 11일 오후 4시 반쯤 광주시 화정동의 모 다방에서 신체포기 각서를 쓰라고 위협해 3천3백여만 원의 차용증을 받은 혐�畇求�
한편 채무자 기 씨는 지난 15일 돈을 갚지 못할 것을 우려해 강도짓을 하다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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