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전국을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탄저균 우편 테러 사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습니다.
뮬러 미국연방수사국 FBI 국장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탄저균 우편 테러의 범인들을 체포하거나 유죄 입증에 도움을 주는 제보자에게 100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과 뮬러 국장은 급증하고 있는 엉터리 신고는 엄중히 처벌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끝)
미국, 탄저균 우편테러범에 현상금 100만달러
입력 2001.10.19 (09:38)
단신뉴스
미국 정부가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전국을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탄저균 우편 테러 사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습니다.
뮬러 미국연방수사국 FBI 국장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탄저균 우편 테러의 범인들을 체포하거나 유죄 입증에 도움을 주는 제보자에게 100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과 뮬러 국장은 급증하고 있는 엉터리 신고는 엄중히 처벌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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