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이 지난 98년 영국 런던의 추종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휘하 테러조직인 알-카에다 요원들에게 대량파괴 무기를 획득해 미국인을 살해하라고 촉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일간 가디언은 빈 라덴이 이 편지들을 통해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제재조치는 최악의 국제테러라고 표현하고 미군을 사우디 아라비아와 걸프지역에서 몰아내는 것이 이슬람교도들의 성스러운 의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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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 98년 영국내 조직원에 대미테러 지시
입력 2001.10.19 (09:39)
단신뉴스
오사마 빈 라덴이 지난 98년 영국 런던의 추종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휘하 테러조직인 알-카에다 요원들에게 대량파괴 무기를 획득해 미국인을 살해하라고 촉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일간 가디언은 빈 라덴이 이 편지들을 통해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제재조치는 최악의 국제테러라고 표현하고 미군을 사우디 아라비아와 걸프지역에서 몰아내는 것이 이슬람교도들의 성스러운 의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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