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20분쯤 대구시 범어3동 모 아파트 19층 복도에서 인근 모 고등학교 1학년 16살 김모 군이 화단으로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군이 시험때마다 죽고 싶다고 말했다는 친구들의 진술 등으로 미뤄 시험에 대한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고교생 아파트서 추락사
입력 2001.10.19 (10:10)
단신뉴스
어제 저녁 8시 20분쯤 대구시 범어3동 모 아파트 19층 복도에서 인근 모 고등학교 1학년 16살 김모 군이 화단으로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군이 시험때마다 죽고 싶다고 말했다는 친구들의 진술 등으로 미뤄 시험에 대한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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