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소화전의 소방 도구만을 전문적으로 훔쳐온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오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26살 천모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천 씨는 지난 6월 15일 대전 관저동 구봉마을 아파트 각 소화전에서 소방호스와 노즐 5백여 개를 훔치는 등 대전,수원 등 전국을 돌며 소방시설 점검업체 직원인 것처럼 가장해 아파트 소화전의 소방도구 1억 8천여만 원 어치를 훔쳐 고물상 등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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