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해외건설 미수금 회수가 비교적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건교부와 건설업계는 지난 6월말 현재 해외건설 미수금은 18억달러를 조금 넘어 지난 해 10월 보다 약 3억9천만 달러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이후에도 대우건설이 리비아로부터 2천7백여만달러를, 동아건설과 한양 등도 3천만 달러가량을 리비아와 사우디 등으로부터 회수했습니다.
이밖에 현대건설이 브루나이로부터 3천800만달러의 미수금 회수에 나서고 대우건설도 추가 미수금을 이달중 받을 것으로 알려져 해외 건설 미수금 회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건교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지난 6월말 현재 미수금이 많은 주요국가들을 보면 이라크가 9억5천 여만달러로 가장 많고 리비아 5억 달러, 말레이시아 약 1억달러 태국 5천여만달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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