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충돌이 나흘째 계속되면서 민간인 1명 등 최소한 25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지난 17일 밤부터 어제까지 카슈미르의 여름 수도 스리나가르 북쪽에서는 이슬람 민병대에 의해 민간인 한 명이 숨졌으며, 남쪽 하리푸라, 쿠푸아라, 잠무 등지에서 이슬람 민병대원과 인도 정부군이 교전을 벌여 10여명이 숨졌습니다.
최근의 유혈사태는 파월 장관이 이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해 두나라를 방문한 것을 전후로 더욱 확산됨으로써 미국의 외교적 노력이 빛바랜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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