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 보수주의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과 한미안보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 한미안보 학술대회가 워싱턴 세인트 레지스호텔에서 개막됐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안보의 차원'이라는 주제로 현지시각으로 내일까지 사흘동안 한미 안보 동맹의 미래와 북한의 인식 등을 논의합니다.
빅터 차 조지타운대학 교수는 첫 토론에서 한반도에 위협이 사라진 뒤에도 한미 양국의 동맹 관계가 지속돼야 한다는 것은 경험적으로나 이론적으로 타당성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진영 경희대 교수는 한미 동맹의 장래는 새로운 비전과 한반도 통일 이후 미군 주둔, 동등한 동반자 관계 등의 요인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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