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즉 차세대 전투기 사업의 최종 기종 선정이 늦으면 내년으로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 획득실 관계자는 현재 기종 선정을 앞두고 모든 대상업체가 수용할 수 있는 평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최종 가격 입찰과 비용대 효과 분석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될 경우 올해를 넘길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예산이 내년으로 넘어가는 문제와 후보기종 대상 업체들의 반발이 우려되는 만큼 가능한 올해안에 기종을 결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초 올 7월로 계획됐던 F-X 사업 최종 기종선정은 이달로 늦춰졌다가 다시 다음달 또는 12월로 연기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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