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 지방에서도 백색가루 소동이 연일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연동 kbs제주방송총국 후문 근처에 정체 불명의 백색가루가 뿌려져 있는 것을 부근을 지나던 버스기사가 발견해 신고함에 따라 군 화학지원대와 경찰 등 50여 명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그러나 현장 조사 결과 발견된 백색가루는 일단 탄저균 등 위험물질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국은 전문기관에 정밀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시에서는 어젯밤에도 용담로터리 부근에서 백색가루가 발견돼 경찰 조사결과 설탕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7시쯤 충북 음성군 음성읍 수봉초등학교 진입로에서도 백색가루가 뿌려진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등의 1차 조사에서 이 가루가 분말 소화기 가루로 판명됐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접근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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