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오늘 정미소 업자와 짜고 쌀을 판매한 것처럼 전표를 작성한 뒤 카드할인을 해 준 혐의로 서울 갈현동 53살 지모 씨와 서울 대조동 25살 박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경기도 파주시 모 정미소 업자 41살 장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 씨 등은 지난 98년 11월부터 서울 대조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상대로 정미소에서 쌀을 구입한 것처럼 카드매출 전표를 작성한 뒤 18% 가량의 수수료를 떼고 현금으로 유통해 주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6억 2천여만 원의 카드할인을 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거짓으로 수입식품 판매 가맹점을 차려놓고 서울 남대문 시장의 상인들을 상대로 지난 98년부터 지금까지 8억 6천여만 원 상당을 카드할인 해 준 혐의로 서울 녹번동 44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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