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 분기 실적을 발표한 하이닉스 반도체가 지난달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사 보다 경쟁력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국내 증권사인 메리츠 증권은 하이닉스반도체와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사의 3분기 실적을 비교한 결과 제조원가 기준으로는 하이닉스반도체의 경쟁력이 훨씬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메리츠 증권의 최석포 연구 위원은 하이닉스사의 영업 적자는 5천3백여억원인데 비해 마이크론사는 두 배가 넘는 1조2천7백여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업 이익률도 마이크론사가 -120%인데 비해 하이닉스는 -63%로 우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연구위원은 3분기 실적을 놓고 볼 때 하이닉스가 시설매각 등을 통해 현금을 확보할 경우 생존 가능성이 마이크론사 보다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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