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의 안드라 프라데시 주에 국지성 폭우를 동반한 최악의 태풍이 강타해 최소 49명이 숨지고 23명이 실종됐습니다.
인도 당국은 현재 태풍의 세력이 다소 약화되긴 했지만 이미 일부 해안 도시들을 강타해 많은 사상자가 생겼다면서 수백 채의 가옥이 파괴됐으며 주민 5만여 명이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쿠드파 시에는 거의 모든 철도와 도로가 침수되고 전화, 전기선이 끊어져 구호 작업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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