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농사가 지난 90년 이후 최대 풍작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림부는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전국 4천500개 표본 필지에서 쌀 작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쌀 예상수확량이 지난 해보다 148만석이 늘어난 3천822만석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10월말 현재 쌀 재고량은 올해보다 381만석이 늘어난 천370만석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농림부는 벼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인 지난 7월부터 8월 초까지 높은 기온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이삭당 낟알수가 평년보다 증가했고 벼 낟알이 영그는 지난 달에서 이 달초까지도 기상여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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