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특전단 부대원들이 이미 아프가니스탄에 잠입해 작전중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국방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 특수부대원들이 중앙정보국 CIA의 공작 활동을 지원중이며, 작전중인 특수부대원은 소수로 걸프전 당시 대규모 병력이 동원된 것과는 전혀 양상이 다르다고 분석했습니다.
특전단 부대원들은 12명이 한 조로 움직이며 적진에서 정찰을 수행하고 현지 게릴라를 지원하거나 직접 목표물을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고위 관리는 이들의 임무가 파슈툰족 지도자를 설득해 탈레반 민병대와 결별하도록 하는 CIA의 작전을 확대하기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관리는 특수부대원이 조만간 추가 배치될 가능성이 있으며 극히 일부는 탈레반이나 테러 지도자에 대한 직접 공격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항공기 만으로 충분한 타격을 줄 수 없다면서 지상군 투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또 반군 북부 동맹의 카불과 마자르 이 샤리프 진격을 지원하기위해 공중 지원과 탄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