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ROTC,즉 학군사관과 학사 장교 출신 장교들이 의무복무 기간을 마치고도 장기복무를 희망하는 경우가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군의 경우 ROTC와 학사장교 출신 장교들 가운데 장기복무를 희망하는 장교가 지난 96년 천여명에 불과했던 것이 98년 이후에는 3천명에서 4천여명 정도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96년 거의 1:1 정도이던 장기복무 장교의 경쟁률도 지난해에는 2:1을 넘어서는 등 갈수록 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최근 심각한 취업난 때문에 장기 복무를 희망하는 장교가 늘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은 추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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