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친구'의 주연배우 장동건씨의 전속사가 오늘 흥행수익금 10억원을 돌려달라며 `친구'의 공동 제작사인 모 회사를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장동건씨 전속사는 소장에서 장씨로부터 영화흥행에 따른 수익분배 권리를 양도받았는데도 피고 회사가 전체 흥행수익금의 8%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공동 제작사측은 문제의 수익금은 영화 `친구' 제작을 위해 다른 영화 제작을 취소하고 영화 마케팅을 담당하는 조건으로 받기로 한 것이며, 장씨의 출연계약이나 전속권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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