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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한-미.중.러 연쇄 정상회담
    • 입력2001.10.19 (17:00)
뉴스 5 200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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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10월 19일 금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한미 양국 정상은 오늘 회담을 갖고 대테러연대와 대북화해 협력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이 이용호 씨 사건 관련자로 김홍일 의원 등 여권 인사 3명의 실명을 거론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한 트럭에 600만원 이상 하던 배추와 무값이 이달 들어 100만원대로 폭락한 반면 꽁치값은 연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수진작을 위해서 유망한 운수, 창고업 등 서비스업종에 대해서 1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서 중국 상하이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 안보동맹 재확인과 대북화해협력 정책의 지속에도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상하이에서 박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7달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김 대통령은 먼저 부시 대통령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테러근절을 위한 국제연대가 형성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행동을 포함한 테러근절 노력을 설명하고 한국 정부가 테러사태 발발 이후 미국의 대테러 조치를 적극 지지, 지원해 주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지난 9월 남북 장관급회담 이후 남북대화 현안과 향후 남북대화 추진방향을 소상하게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시 미국 대통령은 남북한 대화 재개를 환영하면서 김 대통령의 일관성 있는 대북화해 협력정책의 추진과 남북 관계 진전을 위한 김 대통령의 지도적 역할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내년 수교 10주년을 계기로 전면적 협력 관계를 공고하는 방안과 WTO 가입에 따른 경제협력 문제를 논의하고 장 주석의 북한 방문 결과도 청취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저녁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철도연결 문제와 라우트카 공단 건설문제, 남쿠릴열도 꽁치조업 문제 등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상하이에서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 김대통령, 한-미.중.러 연쇄 정상회담
    • 입력 2001.10.19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10월 19일 금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한미 양국 정상은 오늘 회담을 갖고 대테러연대와 대북화해 협력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이 이용호 씨 사건 관련자로 김홍일 의원 등 여권 인사 3명의 실명을 거론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한 트럭에 600만원 이상 하던 배추와 무값이 이달 들어 100만원대로 폭락한 반면 꽁치값은 연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수진작을 위해서 유망한 운수, 창고업 등 서비스업종에 대해서 1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서 중국 상하이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 안보동맹 재확인과 대북화해협력 정책의 지속에도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상하이에서 박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7달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김 대통령은 먼저 부시 대통령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테러근절을 위한 국제연대가 형성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행동을 포함한 테러근절 노력을 설명하고 한국 정부가 테러사태 발발 이후 미국의 대테러 조치를 적극 지지, 지원해 주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지난 9월 남북 장관급회담 이후 남북대화 현안과 향후 남북대화 추진방향을 소상하게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시 미국 대통령은 남북한 대화 재개를 환영하면서 김 대통령의 일관성 있는 대북화해 협력정책의 추진과 남북 관계 진전을 위한 김 대통령의 지도적 역할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내년 수교 10주년을 계기로 전면적 협력 관계를 공고하는 방안과 WTO 가입에 따른 경제협력 문제를 논의하고 장 주석의 북한 방문 결과도 청취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저녁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철도연결 문제와 라우트카 공단 건설문제, 남쿠릴열도 꽁치조업 문제 등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상하이에서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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