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북한을 방문한 후 서울에 온 에반스 전 호주 외무장관은 북한이 한반도 문제의 포괄적 해결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반스 전 장관은 백남순 북한 외무상 등을 만나 한반도 문제의 포괄적 해결방안을 설명했으며 북한이 이를 매우 조심스럽게 경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에반스 장관은 또 북한은 미사일 시험발사나 핵개발 등 부정적 방향으로 후퇴하지 않을 것으로 느껴졌다고 전하고 특히 많은 북한 사람들이 현재의 부정적인 상황들을 타개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반스 장관은 이와함께 북한이 호주와의 외교관계 수립을 강력하게 희망하면서 호주 정부 앞으로 보내는 백남순 외무상 명의의 친서를 전달해 왔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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