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지방검찰청 공안 2부는 오늘 형집행정지로 석방된 상태에서 불법집회와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재수감된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 기소했습니다.
단 위원장은 지난 99년 12월부터 올 7월까지 모두 10여 차례에 걸쳐 민주노총 총파업과 도심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단 위원장은 지난 99년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석방된 뒤 지난 6월 민주노총의 1차 연대파업으로 형집행정지가 취소돼 서울 구치소에 재수감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