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부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고있는 '서울 에어쇼 2001' 행사에서 대한항공과 위아 등 국내 두 군데 항공 제작 업체가 외국업체로부터 지금까지 380억원 상당의 계약을 수주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어쇼 공동운영본부는 대한항공이 미국 육군과 공군에 2백20억원 규모의 HH-60(에이치에이치-60) 헬기와 A-10(에이 텐) 공격기의 정비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으며 위아는 영국 웨슬랜사에 링스 대잠헬기 착륙장치 백27대분 백60억원 어치를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한항공은 미국의 시콜스키사와 허니웰사에 각각 한국형 다목적헬기 공동개발 양해각서와 항공전자장비 현대화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삼성 테크윈은 미 칼니틱스사와 고속모터 생산기지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밖에 삼성테크윈과 천지산업은 유로 콥터사와 보잉사로부터 각각 더핀 헬기 공식 정비업체와 항공기 부품업체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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