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오늘 중국 상하이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대북포용정책에 대한 지지와 테러 근절을 위한 공동노력에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회담에서 부시 대통령은 김 대통령으로부터 우리의 대북포용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에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으며 한반도 문제등에 대한 김 대통령의 강력한 지도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 대회를 제의했는데 북한은 거절했다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우리의 제의를 받아들여 평화에 대한 관심과 북한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전세계에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9.11 참사로 미국인을 비롯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데 유감을 표하고 부시 대통령이 테러 근절을 위한 공동노력을 결집하는데 있어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는데 경의를 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한국은 미국 주도하의 테러근절 노력에 전세계 평화애호국들과 함께 강력한 지지를 보내며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필요한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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