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이 이용호 게이트의 핵심 3인방가운데 한 명이라고 지목한 모 스포츠단 사장 정학모씨는 오늘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용호씨와 전혀 모르는 사이라며 한나라당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정씨는 또 지난 8월 김홍일 의원과 함께 휴가차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평소 알고 지내던 여운환씨가 찾아와 김 의원에게 소개시키고 이후 광주에서도 김의원과 함께 만난 적은 있지만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것 같은 커넥션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씨는 또 자신이 김홍일 의원을 등에 엎고 각종 이권과 인사권에 관여했다는 주장이나 건설사에 공사를 알선해주고 공사비의 일정부분을 챙겼다는 주장 모두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발언 의원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