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어 장쩌민 국가주석이 내년 월드컵때 한국을 방문해 주도록 초청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회담에서 한중양국이 내년 수교 10주년을 맞이해 그간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룩했다고 지적하고 장 주석이 내년 월드컵 때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초청했습니다.
장 주석은 김 대통령의 방한 초청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장 주석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에대해 장주석은 중국은 한반도 안정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지난 9월의 방북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남북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테러사태이후 최초의 국제정상회담인 에이펙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한국은 이번 테러사태를 계기로 중국이 미국에 적극 협력함으로서 미중관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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