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하철 역에서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고 이수현 씨를 추모하는 장학기금이 마련됐습니다.
고 이수현 씨의 아버지 이성대 씨는 오늘 오후 고려대학교에서 일본의 각 단체와 기관에서 보내온 금액 가운데 일억 원을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며 김정배 고려대총장에게 전달했습니다.
한편 일본 도쿄에서는 내년 초 일본 독지가들이 마련한 최대 30억 엔 규모의 이수현 장학 재단이 설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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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수현 추모 장학기금 모교에 전달
입력 2001.10.19 (18:22)
단신뉴스
일본 지하철 역에서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고 이수현 씨를 추모하는 장학기금이 마련됐습니다.
고 이수현 씨의 아버지 이성대 씨는 오늘 오후 고려대학교에서 일본의 각 단체와 기관에서 보내온 금액 가운데 일억 원을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며 김정배 고려대총장에게 전달했습니다.
한편 일본 도쿄에서는 내년 초 일본 독지가들이 마련한 최대 30억 엔 규모의 이수현 장학 재단이 설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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