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의 최고지도자 오마르가 최근 북부동맹에 특사를 파견해 미국의 침략에 맞서 힘을 합쳐 싸울 것을 촉구했다고 반군 소식통들이 말했습니다.
아프간 탈리칸 동쪽의 파르카르 주둔 반군을 지휘하고 있는 다우 사령관은 오마르의 메시지를 갖고 온 6명의 대표단과 최근 회담을 가졌다고 말하고, 메시지 내용은 북부동맹이 탈레반과 협력해 미국에 맞서 싸우자는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탈레반은 파키스탄에 의해 수립된 정권이기 때문에 아프간의 독립 수호를 운운할 입장에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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