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네트워크입니다.
한미 양국 정상은 오늘 회담을 갖고 대테러 연대와 대북 화해협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이 이용호 씨 사건 관련자로 김홍일 의원 등 여권 인사 3명의 실명을 거론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한 트럭에 600만원 이상을 호가하던 배추와 무값이 이달 들어서 100만원대로 폭락한 반면에 꽁치값은 연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수 진작을 위해 유망한 운수창고업 등 서비스 업종에 대해 1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오늘 중국 상하이에서 지난 3월 이후에 두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대북 포용정책에 대한 지지와 테러 근절을 위한 공동 노력에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김 대통령으로부터 우리의 대북 포용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으며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김 대통령의 강력한 지도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서 대화를 제의했는데 북한은 거절했다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미국의 제의를 받아들여서 평화에 대한 관심과 북한 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서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열고 내년 한중수교 1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에 전면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방안과 또 WTO 가입에 따른 경제협력 문제를 중점 논의하고 장 주석의 북한 방문 결과도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