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연합뉴스)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부정 도입한 위성 관련 기술을 탄도미사일 개발에 이용해 한국과 일본 주둔 미군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미의회의 한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국 상원 정보특별위원회의 보고서는 중국이 지난 95년과 96년에 미국제 위성을 탑재한 로켓 발사에 실패한뒤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미국 기업으로부터 중국인 기술자에게 위성 관련기술이 유출됐다는 사실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이어 중국은 미국으로 부터 입수한 기술을 중.단거리 탄도미사일 개량에 이용할 것 이라고 지적하고 이같은 미사일은 한국과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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