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시내 토지는 모두 5천여 필지에 2백여만 제곱미터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외국인이 취득한 서울땅은 8백여 건에 17만 3천여 제곱미터로 1조 2천6백억 원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외국인이 매입한 서울시내 토지는 2백14만여 제곱미터로 여의도 면적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올해 외국인 매입 토지 현황을 보면 외국 국적을 취득한 해외동포가 사들인 토지가 6백40여 건에 8만 천여 제곱미터로 가장 많았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계가 가장 많았고 이어 유럽계와 일본계 순이었으며 취득 용도별로는 주거지와 상업용지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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