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학년도 2학기 대입 수시모집에서 수도권 출신 수험생들이 초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세대는 오늘 천 331명을 뽑는 2학기 수시모집에서 수도권 출신 합격자가 전체의 72.5%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천 600명을 선발한 고려대도 수도권 출신 수험생들이 전체의 70%를 차지했고, 성균관대도 수도권 출신이 70.6%, 한양대는 200명의 합격자 중에서 78%가 수도권 출신이었습니다.
이는 학생부 성적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시모집에서는 수도권 학생들이 지방 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뒤집는 것입니다.
교육 관계자들은 지방학생들이 비교적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 수시모집에서 합격률이 저조한 것은 지방 고교가 입시 정보와 전략에서 뒤떨어지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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