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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난속 직업군인 인기
    • 입력2001.10.19 (20:00)
뉴스투데이 200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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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기 침체 속에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직업군인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이는 군으로써도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최문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3년 전 학사장교로 임관한 김청원 씨는 최근 10년 장기복무 신청을 했습니다.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했던 김 중위는 자신의 적성이 군생활에 맞는 것 같아 신청서를 냈지만 지원자가 많아 고민입니다.
    ⊙김청원(중위/장기복무 신청): 군대도 전문화되고 있기 때문에 그 전문화된 것을 제가 그 적성을 계속 살린다면 앞으로 군대에 있으면서도 한만큼 자기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기자: 4, 5년 전만 해도 장교들의 경우 장기복무를 신청하면 대부분 선발됐지만 지난 98년부터 지원자가 늘기 시작해 요즘은 지원자 중에 45% 정도만 선발되고 있습니다.
    ⊙맹상호(중위/장기복무 신청): 생활을 해 보니까 물론 2년밖에 생활을 안 했지만 많은 매력을 느꼈고 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자: 부사관 지원은 경쟁은 더욱더 치열합니다.
    특전사의 경우 올해 남자 부사관 모집 경쟁률이 6:1이었고 여자 부사관 경쟁률은 무려 81:1까지 치솟았습니다.
    ⊙신형준(부사관 후보생): 직업군인도 사회에 비하여 안정된 직장으로 판단됐습니다.
    또한 군의 정예간부로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이 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기자: 군은 이 같은 장기복무 지원이 경기침체에 따른 취업난 때문도 있지만 직업군인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특기도 살려나갈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 데도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은 이 같은 장기복무 지원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보고 이들이 고급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최문호입니다.
  • 취업난속 직업군인 인기
    • 입력 2001.10.19 (20:00)
    뉴스투데이
⊙앵커: 경기 침체 속에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직업군인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이는 군으로써도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최문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3년 전 학사장교로 임관한 김청원 씨는 최근 10년 장기복무 신청을 했습니다.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했던 김 중위는 자신의 적성이 군생활에 맞는 것 같아 신청서를 냈지만 지원자가 많아 고민입니다.
⊙김청원(중위/장기복무 신청): 군대도 전문화되고 있기 때문에 그 전문화된 것을 제가 그 적성을 계속 살린다면 앞으로 군대에 있으면서도 한만큼 자기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기자: 4, 5년 전만 해도 장교들의 경우 장기복무를 신청하면 대부분 선발됐지만 지난 98년부터 지원자가 늘기 시작해 요즘은 지원자 중에 45% 정도만 선발되고 있습니다.
⊙맹상호(중위/장기복무 신청): 생활을 해 보니까 물론 2년밖에 생활을 안 했지만 많은 매력을 느꼈고 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자: 부사관 지원은 경쟁은 더욱더 치열합니다.
특전사의 경우 올해 남자 부사관 모집 경쟁률이 6:1이었고 여자 부사관 경쟁률은 무려 81:1까지 치솟았습니다.
⊙신형준(부사관 후보생): 직업군인도 사회에 비하여 안정된 직장으로 판단됐습니다.
또한 군의 정예간부로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이 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기자: 군은 이 같은 장기복무 지원이 경기침체에 따른 취업난 때문도 있지만 직업군인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특기도 살려나갈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 데도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은 이 같은 장기복무 지원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보고 이들이 고급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최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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