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방검찰청 특수3부는 법원에 청탁해 구속 피고인을 석방하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받아 챙긴 소설가 인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통속소설을 주로 발표해온 소설가 인씨는 지난 3월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 씨를 만나, 친한 판사들에게 부탁해 구속돼 있는 선배를 빼주겠다고 속여 모두 5차례에 걸쳐 1억 2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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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와 친분 금품 챙긴 소설가 구속
입력 2001.10.19 (20:31)
단신뉴스
서울 지방검찰청 특수3부는 법원에 청탁해 구속 피고인을 석방하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받아 챙긴 소설가 인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통속소설을 주로 발표해온 소설가 인씨는 지난 3월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 씨를 만나, 친한 판사들에게 부탁해 구속돼 있는 선배를 빼주겠다고 속여 모두 5차례에 걸쳐 1억 2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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