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광옥 대표와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자민련 김종필 총재 등 여야 지도부는 오늘 순복음교회가 주최한 새천년 국가와 교회를 위한 기도회에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오늘 기도회에서 민주당 한광옥 대표는 현재 우리는 경제와 정치 등 많은 분야에서 도전과 시련에 직면해 있다면서 교회가 세상을 향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어렵고 불안한 시대이긴 하지만 최고 지도자로부터 국민 모두가 회개하면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도 제1당 총재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을 회개한다고 말했습니다.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지금 정치가 혼란스럽고 경제는 어렵고 안보가 흔들리고 있다면서 모두가 분열과 방황을 멈추고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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