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미국의 핵기술을 중국에 빼돌린 혐의를 받고있는 타이완 출신 과학자 리원허가 자신에 대한 혐의를 공개적으로 부인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포스트지는 리원허씨가 핵기밀 유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어제 변호사를 통해 발표한 장문의 반박 성명에서 자신은 인가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비밀 정보도 전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 국방부는 리원허의 핵기밀 유출혐의와 관련해 정부측 대응을 검토하기 위해 FBI 요원들과 연방 검사들로 조사반을 구성할 것이라고 재닛 리노 법무장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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