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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저테러 TV앵커 표적, 정보제공에 백만달러
    • 입력2001.10.19 (21:00)
뉴스 9 200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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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의 주요 방송사 앵커들이 탄저균 테러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미 FBI는 이것이 사회혼란을 겨냥한 조직적인 생화학테러라고 결론짓고 100만달러의 포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 NBC와 ABC 방송국에 이어서 이곳 CBS 방송국에서도 탄저균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감염된 사람은 CBS 간판 앵커인 댄 래더의 여비서입니다.
    NBC와 CBS의 인기 앵커 비서들이 차례로 탄저균이 담긴 우편물에 희생됨에 따라 미국 주요 방송국의 간판 앵커들이 테러의 표적임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ABC 앵커맨 피터 제닝스의 모든 우편물에 대해서도 특별 보안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댄 래더(CBS 뉴스 앵커): 현재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탄저균이 아니라 두려움입니다.
    ⊙기자: NBC와 미 의회에 배달된 괴우편물을 취급한 우체국 직원도 탄저균에 감염됐습니다.
    이에 따라 탄저균 양성반응자는 모두 4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미 하원은 탄저균 공격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그나마 상원이 미 의회가 테러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에 따라 업무를 강행하고 있지만 사실상 마비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추가 테러 협박전화까지 걸려와 각 지역시설에는 삼엄한 경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미 FBI는 미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조직적 테러를 막기 위해 100만달러의 현상금까지 내걸고 총력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 탄저테러 TV앵커 표적, 정보제공에 백만달러
    • 입력 2001.10.19 (21:00)
    뉴스 9
⊙앵커: 미국의 주요 방송사 앵커들이 탄저균 테러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미 FBI는 이것이 사회혼란을 겨냥한 조직적인 생화학테러라고 결론짓고 100만달러의 포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 NBC와 ABC 방송국에 이어서 이곳 CBS 방송국에서도 탄저균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감염된 사람은 CBS 간판 앵커인 댄 래더의 여비서입니다.
NBC와 CBS의 인기 앵커 비서들이 차례로 탄저균이 담긴 우편물에 희생됨에 따라 미국 주요 방송국의 간판 앵커들이 테러의 표적임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ABC 앵커맨 피터 제닝스의 모든 우편물에 대해서도 특별 보안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댄 래더(CBS 뉴스 앵커): 현재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탄저균이 아니라 두려움입니다.
⊙기자: NBC와 미 의회에 배달된 괴우편물을 취급한 우체국 직원도 탄저균에 감염됐습니다.
이에 따라 탄저균 양성반응자는 모두 4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미 하원은 탄저균 공격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그나마 상원이 미 의회가 테러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에 따라 업무를 강행하고 있지만 사실상 마비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추가 테러 협박전화까지 걸려와 각 지역시설에는 삼엄한 경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미 FBI는 미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조직적 테러를 막기 위해 100만달러의 현상금까지 내걸고 총력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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