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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분기까지 고용사정 악화
    • 입력2001.10.19 (21:00)
뉴스 9 200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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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난달 실업률이 IMF 이후 최저라고는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내년 1분기까지 실업률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황상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70여 명을 채용했던 이 회사는 올해는 채용규모를 20여 명으로 크게 줄였습니다.
    ⊙이영준(현대상선(주) 총무이사): 나가는 수출 물동량이 상당히 격감되어 가지고 저희들이 해운이 상당히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기자: 취업문이 좁아지는 같은 상황은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내년 1분기까지는 실업률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기업들이 지금까지는 채용동결이나 근로시간 단축으로 경기침체를 이겨왔지만 미국 테러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른 수출과 경제성장률 하락을 버티기 힘들 것이라는 게 이유입니다.
    ⊙안주엽(한국노동연구원 동향분석실장): 기업들이 경기둔화를 지속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대응하기는 힘들겠고요.
    그러다 보면 기업의 인력 구조조정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자: 또 겨울이라는 계절적 요인 때문에 건설, 농업 분야에서 실직자가 대거 발생하게 됩니다.
    이밖에 내년 2월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는 45만여 명이 최악의 취업난을 겪으며 실업률 상승을 부추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얼어붙은 취업시장이 좀처럼 풀리지 않으면서 내년 상반기 취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 내년 1분기까지 고용사정 악화
    • 입력 2001.10.19 (21:00)
    뉴스 9
⊙앵커: 지난달 실업률이 IMF 이후 최저라고는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내년 1분기까지 실업률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황상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70여 명을 채용했던 이 회사는 올해는 채용규모를 20여 명으로 크게 줄였습니다.
⊙이영준(현대상선(주) 총무이사): 나가는 수출 물동량이 상당히 격감되어 가지고 저희들이 해운이 상당히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기자: 취업문이 좁아지는 같은 상황은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내년 1분기까지는 실업률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기업들이 지금까지는 채용동결이나 근로시간 단축으로 경기침체를 이겨왔지만 미국 테러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른 수출과 경제성장률 하락을 버티기 힘들 것이라는 게 이유입니다.
⊙안주엽(한국노동연구원 동향분석실장): 기업들이 경기둔화를 지속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대응하기는 힘들겠고요.
그러다 보면 기업의 인력 구조조정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자: 또 겨울이라는 계절적 요인 때문에 건설, 농업 분야에서 실직자가 대거 발생하게 됩니다.
이밖에 내년 2월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는 45만여 명이 최악의 취업난을 겪으며 실업률 상승을 부추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얼어붙은 취업시장이 좀처럼 풀리지 않으면서 내년 상반기 취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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