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평화와 국가를 위한 기도 대성회가 1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나신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세계 평화와 국가발전 그리고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50개국 기독교 신자 13만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분쟁과 테러리즘으로 갈등과 반목이 높아지는 데 우려를 표명하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호소했습니다.
⊙밥 로저스(세계 복음화 기도센터 목사): 성령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입니다.
⊙기자: 이들은 또 이기주의, 갈등과 분열 등을 극복하기 위해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집단율동과 축구공 묘기 등 월드컵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갖가지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최길학(목사/기도대성회 본부장): 월드컵대회가 분명히 성공적으로 치러지게 될 것을 우리 모두 성도님들은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오늘 행사에는 여야 3당의 총재와 대표도 오랜만에 자리를 함께 해 부패척결과 경제난 극복 그리고 국민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KBS뉴스 나신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