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가 유럽축구 연맹컵인 우에파컵 축구대회 2라운드 축구대회에서 강호 잉글랜드의 첼시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예상치 못한 승부는 경기 종료 2분을 남겨두고 일어났습니다.
잉글랜드의 명문 첼시와 90분 가까이 힘겨운 승부를 펼치던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 0:0인 경기종료 2분 전 패널티킥 선제골을 뽑아내며 파란을 예고했습니다.
곧이어 터진 클래생코의 추가골.
텔 아비브는 첼시를 2:0으로 물리치고 감격적인 첫승을 올렸습니다.
이탈리아의 피오랜티나는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며 기분좋은 첫승을 거두었습니다.
모르페오가 수비수를 등지며 선취골을 뽑은 피오랜티나는 후반 고메스의 재치있는 추가골로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를 2:0으로 물리쳤습니다.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진출에 한발 다가섰습니다.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브로셔스의 결승 2루타에 힘입어 이치로가 이끄는 시애틀을 3:2로 물리치고 적지에서 2연승을 거두었습니다.
발목 부상중인 마이클 조던이 시범경기에서 복귀 이후 가장 긴 32분의 뛰며 24득점을 몰아넣었습니다.
그러나 조던의 부상 투혼에도 불구하고 워싱턴은 디트로이트에 114:88로 졌습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