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융센터는 중국 위앤화가 평가절상 압력을 받고 있어 대응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 금융센터는 중국 10여개 주요 도시의 암달러 시장을 파악한 결과 중국이 개방을 시작한 지난 78년 이후 처음으로 암달러 환율이 정부고시 환율보다 높게 나타났다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밖에도 중국은 올해 7%이상의 성장이 예상되고 외환보유고와 외국인 투자증가로 위앤화 평가절상압력이 증대되고 있다고 국제 금융센터는 덧붙였습니다.
위엔화가 절상되면 중국의 수출이 줄게 되고 중국에 공업용 중간재를 주로 수출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국제 금융 센터는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중국에 대한 수출 주력 상품을 공업용 중간재에서 최종 소비자용 완제품 위주로 바꾸는 노력이 시급하다고 국제 금융센터는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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