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문화산업의 경쟁력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 경제연구원은 관세청의 수출입 통계 등을 토대로 각 문화상품의 무역특화지수를 산출한 결과 게임과 운반상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문화상품들이, 경쟁력이 약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화와 비디오 산업의 경우 지난 해 무역 특화지수가 가장 경쟁력이 약한 정도인 -1에 가까운 -0.72와 -0.67로 나타났습니다.
현대 경제 연구원은 경쟁 우위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게임과 음반상품도 지난 99년에 비해 지난 해 경쟁력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