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을 추적하고 있는 특수부대들은 빈 라덴이 카불 남쪽에 있는 사암동굴에 은신하고 있다는 지질학적 단서에 따라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더 타임스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질조사를 위해 여러 해를 보낸 미국 네브라스카 대학의 지질학과 존 포드 슈로더 교수가 테러 사건 이후 방영된 빈 라덴의 비디오 배경에 나오는 암반 단층을 알아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슈로더 교수는 비디오에 나오는 단층은 파키스탄과 가까운 아프가니스탄 남동부 지방으로 카불로부터 125마일 떨어진 팍티아와 팍티카주에서만 발견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타임스는 이 지역이 탈레반에 적극 동조하는 파슈툰족이 장악하고 있는 곳으로 동굴들이 산재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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