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반군인 북부동맹은 앞으로 구성될 거국정부에 탈레반 세력의 참여를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이 아프간의 합법정부로 인정하고 있는 부르하누딘 랍바니 정부의 유엔 대사인 라반 파르하디는 오늘, 미 국무부의 아프간 문제 조정관인 리처드 하스에게 전달한 메시지에서 탈레반은 범죄집단이자 테러집단으로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파월 미 국무장관은 파키스탄을 방문한 자리에서 탈레반 내 온건파를 향후 거국정부에 참여시키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파키스탄도 이에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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