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 외교통상장관은 한국과 미국은 내년에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포용정책이 성과를 낼 때까지 무한정 기다려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홍순영 장관은 오늘 제주도에서 개막된 윌리암스버그 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은 포용정책이 한미양국 국민들의 인내와 지지를 받고 있는 동안에 수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미양국의 대북 포용정책 시행에 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한 것은 홍장관의 발언이 처음입니다.
홍장관은 또 북한 정권은 생존을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 지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한미양국은 그러나 북한이 대결보다 평화를 위한 결정을 취할 수 있도록 북한에 대해 매력적인 제안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이와함께 페리 보고서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 등 군사위협을 제거하도록 하고 이에대해 한국과 미국, 일본은 경제원조와 관계개선 그리고 국제사회에서의 협력 등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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