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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환 화백 파리에서 작품전
    • 입력2001.10.20 (06:00)
뉴스광장 200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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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서양화의 기법과 재료로 동양적 사상을 표현해 온 오수환 화백이 파리에서 작품전을 열고 있습니다.
    더욱 자연에 가까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의 전시회를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소개합니다.
    ⊙기자: 커다란 백색의 화면 위로 글자나 기호, 혹은 물체를 연상케 하는 검은 획이 지나갑니다.
    마치 천진한 어린 아이의 그림처럼 그야말로 붓가는 대로 그려진 느낌입니다.
    오수환 씨가 파리 전시회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경락 시리즈 신작에는 이처럼 문자시대 이전에 존재했을 법한 원시성이 주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색채와 형태를 더욱 단순화함으로써 작위적인 느낌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습니다.
    ⊙오수환(화가): 인간의 자유스럽고 자연스러운 원초적인 세계에 대한 탐구입니다.
    그림이나 글씨가 구분되기 전의 어떤 순수한 상태.
    ⊙기자: 캔버스에 유화물감을 칠한 그림이지만 마치 화선지에 먹으로 써내린 듯 동양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적막 시리즈의 특징입니다.
    오 화백은 10여 년째 계속되는 작업을 통해 예술 세계에서도 과학에 밀려나고 있는 자연의 건강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오수환 화백 파리에서 작품전
    • 입력 2001.10.20 (06:00)
    뉴스광장
⊙앵커: 서양화의 기법과 재료로 동양적 사상을 표현해 온 오수환 화백이 파리에서 작품전을 열고 있습니다.
더욱 자연에 가까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의 전시회를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소개합니다.
⊙기자: 커다란 백색의 화면 위로 글자나 기호, 혹은 물체를 연상케 하는 검은 획이 지나갑니다.
마치 천진한 어린 아이의 그림처럼 그야말로 붓가는 대로 그려진 느낌입니다.
오수환 씨가 파리 전시회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경락 시리즈 신작에는 이처럼 문자시대 이전에 존재했을 법한 원시성이 주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색채와 형태를 더욱 단순화함으로써 작위적인 느낌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습니다.
⊙오수환(화가): 인간의 자유스럽고 자연스러운 원초적인 세계에 대한 탐구입니다.
그림이나 글씨가 구분되기 전의 어떤 순수한 상태.
⊙기자: 캔버스에 유화물감을 칠한 그림이지만 마치 화선지에 먹으로 써내린 듯 동양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적막 시리즈의 특징입니다.
오 화백은 10여 년째 계속되는 작업을 통해 예술 세계에서도 과학에 밀려나고 있는 자연의 건강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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