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1년전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관에 지난 9.11 테러를 예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사우디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관의 상무관으로 근무했던 에체고옌씨는 아르헨티나 언론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알 카에다와의 3차례에 걸친 전화 통화 내용이 미국 정부에 통보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체고엔씨는 이어 알 카에다가 1년 뒤 미국에서 놀랄만한 일이 벌어질 것임을 예고했다고 설명하고 당시 아르헨티나 외무부는 미국 대사관과 정보당국에 이같은 사실을 알려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