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집권 탈레반은 미국의 계속된 공습과 소규모 지상군 투입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항전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압둘 살람 자에프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는 탈레반 지도자들이 있는 칸다하르를 방문하고 돌아와 탈레반은 미국과의 장기 지상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BBC 방송은 전했습니다.
자에프 대사는 자신이 탈레반 지도자들로부터 휴전제안을 받아와 파키스탄 측에 제출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는 잘못된 것이며 미국의 공습은 탈레반 군사력에 아무런 타격을 입히지 못해 탈레반의 전력은 여전히 막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에프 대사는 또 탈레반이 오사마 빈 라덴이나 그의 추종자들을 미국이나 연합군에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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