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연합이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 아시아지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오늘 아부다비에서 열린 지역예선 B조 오만과의 마지막경기에서 2대 0으로 뒤지다 라흐만 이바라힘과 모하메드 오마르의 연속골로 간신히 2대 2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아랍에미리트는 3승2무3패, 승점 11점으로 조 2위를 차지해, A조 2위와의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A,B조 2위가 벌이는 플레이오프는 25일부터 치러지며, 이 경기의 승자는 유럽의 아일랜드와 본선티켓을 다툽니다.
타슈켄트에서 열린 같은 A조 경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본선 진출이 확정된 중국을 1대 0으로 이기고도 조 3위에 그쳐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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